게시판 상세
올해 76세이신 어머니께 선물로 드리고 와서 사진을 찍을 수가 없네요. 어머니께서 너무
김****
2023-03-04 09:53:19(9)5점
올해 76세이신 어머니께 선물로 드리고 와서 사진을 찍을 수가 없네요.
어머니께서 너무 좋아하셔서 저도 많이 기뻤답니다. 가성비가 좋아 제가 사용하려고 백팩도 주문해놓고 배송을 기다리고 있습니다. 좋은 가방 판매해주셔서 감사합니다~~~
댓글 수정

pw :

/ byte

pw : OK Cancel

댓글 입력
name : pw : 관리자답변보기

영문 대소문자/숫자/특수문자 중 2가지 이상 조합, 10자~16자

OK

/ byte

왼쪽의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.(대소문자구분)